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14년차 직장인인데, 이직 면접시 착용했던 옷을 보내드립니다. 이직 성공의 기운이 있는 옷이니 그 기운을 받아 어느 장소, 어느 상황에서나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청년들이 열심히 인생을 준비하는지 알기에 요즘 같은 시대에 많은 고민, 걱정이 있을 거에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모두 이뤄낼 수 있을 거에요.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이번이 아니면 다음번도 있으니까요. 모든 것이 경험이 될거고, 그 경험이 쌓여 훗날 빛을 보게 될 거에요.
이 세상 모든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Good Luck☆
2022년 3월 5일
기증자 박수현/IBK 기업은행,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