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함은주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블라우스 대여자 - 김승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안수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제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민순옥 님

새로운 출발을 할 때 정장을 빌릴 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입지 않았던 색의 옷을 입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2023년 5월 16일 대여자 민순옥

블라우스 대여자 - 문현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정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미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유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