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저 좋은 아이디어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고리가 되어 주는 '열린옷장'관계자 분들께 격려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경력단절녀입니다^^;
생후 8개월의 아기를 키우며 언젠가 다시 일을 하리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내는 옷들은 대학 때 교생실습을 위해 입었다던가 석사과정때 정부부처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며 입은 추엇이 있습니다.
다소 유행이 지난 듯 해서 걱정이 되지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때에 잠깐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곧 일을 하고 싶네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