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권 5년차 기증자 장가희입니다. 처음 인턴준비와 취업준비를 시작할 때, 구매하기는 조금 아깝고 애매하단 생각을 할 때, 집 근처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이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모두에게 좋은 플랫폼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고, 취업이든 구직이든 이직이던간에 외적으로 보여지는 수단인 옷이 여러분이 가려는 길에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두어번 밖에 입지는 않았지만 갖고있던 옷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비싸고 좋은 브랜드의 정장이 아닌 누군가의 사이즈에 잘 맞는 옷이 되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
2022년 6월 18일
기증자 장가희/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