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년차 직장인입니다. 복장 자율화로 더 이상 안 입게 된 정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용돈에 면접 의상까지 준비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좋은 새 옷은 아니지만 새로운 첫 걸음을 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면접 잘 보세요!! 2022년 6월 18일 기증자 배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