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군가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희망찬 꿈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불합격이라구 낙심하시지 마시구 도전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정장을 깨끗이 입어주시면 열린옷장에서 잘 공유될 수 있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2022년 7월 20일 기증자 김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