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계속 기증을 이어가고 있는 공기업 직장인 전미진 입니다. 훌륭한 정장을 기증하지는 못하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정장입니다. 지금의 사회생활을 함께 한 저의 의류입니다. 정장 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보냅니다 :) 좋은 기운 받으셔서 모두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2022년 9월 17일 기증자 전미진/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