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사무실에서 꼰대가 된만큼 오래된 정장을 기증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미약한 행동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될 겁니다.

2022년 12월 13일
기증자 한세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