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년 취업준비로 열린옷장을 방문한 적 있습니다. 당시 필요한 정장을 입어볼 수 있었고 안내해주시는 분들의 친절함에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옷장에 고이 잠자고 있던 면접정장이 열린옷장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기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월 4일
박진솔
직무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