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하는 회사에 취직 후 열심히 꿈을 이루고 있는 이여름입니다. 2년간의 긴 취직 생활로 지쳐있을 때도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 할 것 같아 지원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용기를 내어 꿈에 그리던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던) 회사에 지원을 했고,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도 기증하는 이 구두를 신고 있었어요! 이 이야기를 보는 분도 도전과 용기 끝에 원하는 것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힘든 과정은 성공, 합격으로 가는 길입니다. 당신의 다음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2023년 1월 27일
이여름
직무 광고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