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박한나라고 합니다. 저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이 정장은 제 첫번째 면접정장이며 수많은 취업, 이직 도전을 함께 해 준 뜻깊은 정장입니다. 이 정장을 입고 용기를 냈고, 자신감을 올려 좋은 기회들을 많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정장을 입고 꿈꾸셨던 소중한 기회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떠한 경험이든 소중하지 않은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도 그렇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떠한 경험이든 소중히 여기시고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가는 자신을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은 그리 멀지 않을테니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3년 2월 18일
박한나
직무 공공기관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