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저와 신랑의 정장을 기부해요. 육아로 정장 입을 일이 많지 않아 모셔만 두었는데 이렇게 도움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대한민국 청년들의 빛나는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2023년 5월 21일
기증자 서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