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내드리는 이 옷들을 입고 나의 20-30대, 국내로 해외로 넘나들며 맹활약을 했었습니다. 그 에너지를 우리 청년들에게 보냅니다. 응원과 애정을 담아... 여러분은 미래라는, 청년, 청춘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그리고 과거가 여러분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듯 보여도 여러분이 가진 청년이라는 힘으로 미래를 보며 한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23년 6월 14일
신명호
직무 국제회의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