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송을 보고 참여해야지 하다 이제야 인터넷을 검색해 기증하게 되었네요.
신랑 정장 2벌만 보내려 했는데 담다보니 제 바지정장과 코트가 있어 함께 보내요.
저희 남편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는 직장을 다니지는 않아요.
그땐 IMF였고 정말이지 취업이 안 될 거라는 사회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선택한거죠. 현장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다니고 있어요. 그것도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입사하여 18년을 다니고 있네요.
직장을 다닐때의 복장 중요하겠죠. 남보기에 멋져 보이는 화이트 칼라~!
하지만 블랙칼라여도 나름 만족하며 열심히 사는 것도 행복입니다~~~!!!
p.s. 보내주신 양말, 향수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