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를 소개받아 조금이나마 챙겨 양복을 보내봅니다. 어느 세대든 나름의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와 저의 세대, 그리고 한참 동생일 세대 간의 어려움은 그 형태가 다르겠지만, 꼭 이겨내시고 앞으로 굳건히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023년 8월
김준성
직무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