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지금은 다른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어 손이 가지 않아, 필요한 다른 분들께서 활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참해요. 저도 청년의 때를 살고 있지만,,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 모두 화이팅 !!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