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1년차 살면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사회 첫년생부터 8년동안 함께 했던 정장들입니다. 이 8년 동안 이 정장들을 입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도 쌓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에너지를 이 정장들을 통해 젊은 청년들에게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2023년 9월 7일
양건호
직업분야 신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