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구매한 정장. 체중이 불어나 더 이상 맞지 않아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합니다. 선물로 받았던 타이 두개와 청년시절 구매했던 타이도 하나 얹어 보냅니다. 부티 멋진 분들의 앞날과 특별한 하루에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4일 기증자 강민석 직업분야 회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