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고 일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러나 면접, 결혼 준비하며 마련했던 옷입니다. 추억이 있는 옷입니다.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젊은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2023년 11월 4일 기증자 명로성 직접분야 목수/라이브러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