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에서 17년차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예요. 전세계를 출장다니며 아껴입었었던 옷들인데, 이제는 저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서 정장을 기증합니다.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3년 12월 19일

서가희

외국게리테일회사/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