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두 해 항상 열린옷장 도움을 받아 면접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드디어 이직에 성공해서, 이사를 가면서 보관해두던 첫 면접용 정장을 기증합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시길 바래요:)

2023년 12월 31일

황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