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이었던 시절, 열심히 돈을 모아 구입했던 정장 5벌을 기부합니다. 이제는 저에게 필요없어졌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의 순간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셔서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오!

2024년 3월 9일
서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