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직장생활동안 정장을 많이 입고 구비가 되있는데, 요새 비즈니스 캐쥬얼로 안입는 분위기여서 멀쩡한 양복들을 버리기도 어려워 알아보니, 좋은 취지로 "열린옷장"에서 청년들 면접, 취업시 꼭 필요한 정장기부,대여사업을 알게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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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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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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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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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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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열린옷장에서 졸업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옷을 빌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았던 그때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옷을 빌려 입었습니다. 그때 스스로 다짐했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기증을 통해 필요한 사람에게 …

박효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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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옷장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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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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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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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천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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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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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헌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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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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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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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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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주 오래 전이 되어버린 저의 첫 회사 출근 시 몇 번 입거나 면접 시 몇 번 입고 세탁 후 옷장에 계속 걸려있던 정장들을 드디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회사는 외국계 은행이었고 이후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재직하여 입을 …

이지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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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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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섭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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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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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수트가 옷장에서 보다 좀 더 가치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이용하시는 분께 기분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25일 기증자 김성규 /미국변호사

김성규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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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맞은 생일날 어머니는 저에게 첫 정장을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그 옷을 입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다니고, 신입사원 연수과정을 거쳐 첫 출근도 함께 했습니다. 학생에서 벗어나 사회로 이제 출발을 하는 청년들에게 …

임승엽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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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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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철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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