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이 큰 편임에도 딱 맞는 정장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 마음 이어받아 함께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8일 대여자 이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