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열린 옷장을 통해서 정장을 빌려입었는데 이옷 저옷 많이 입어봤음에도 여전히 친절하시구, 옷도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잘 빌려 입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14일 대여자 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