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하루에 면접을 두 군데나 보고 두 군데 다 합격을 해서 제가 가고싶은 곳을 골라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또 빌리게 된다면 제 정장도 기증을 하러 가고 싶네요. 좋은 하루였습니다. 2018년 5월 18일 대여자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