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 정장과 대여해주신 분들 덕에 무사히 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린옷장에서 대여해준 정장이 저의 첫 정장이라 영광이었고 빌려주신 소중한 옷 잘 입고 돌려드립니다. 아! 그리고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라는 슬로건이 좋았습니다. 2018년 5월 19일 대여자 허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