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두번쨰로 열린옷장을 이용한 김효중입니다. 저번에는 결혼식을 이유로 빌렸었어요. 그때 ' 아, 다시 오게 된다면 꼭 면접 복장 대여하러 오고싶다'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이루어져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더 잘 어울리는 정장을 골라주셔서 면접도 자신있게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열린옷장 많이 이용하고 또 주변 분들이나 친구들에게도 좋은 점에 대해 전파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7일
대여자 김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