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길어진 취준 생활에 절망감도 많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우울한 마음이 커지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열린옷장의 도움 덕분에 부담 없이 면접장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정장이 생기고서 기증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꼭 열린옷장에 기증하도록 할게요. 수고하세요:)! 2018년 5월 23일 대여자 이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