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는 정장을 입고 20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면접이었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입은 정장이라 잘 어울리고 자신감이 생겨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나온것 같습니다.
다음 파견 담당자 면접이 남아있지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회인이 된다면 기증해서 저같은 사람이 나오게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회에 나서려는 한사람을 살리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