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면접일정이 잡혀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사기도 애매했는데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열린옷장 관계자 자원봉사자분들 기증자분들 그리고 서울시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5월 19일
대여자 오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