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몸무게가 많이 불어 맞는 옷이 없었습니다. 특히 장례식장에 입을 검은 정장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열린옷장 덕분에 장례식장을 스마트하게 다녀오게 됐습니다. 기증자 분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열린옷장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8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