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스물셋 이효원이라고 합니다. 대외활동만 하다가 이제 사회인으로써 한걸음 나갈려고 인턴면접을 봤어요. 정장이라는 게 딱딱하고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몸에 꼭 맞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좀 더 어른이 된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정~말 많이 입게될 정장이지만, 첫 출발을 기분좋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거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 감사해요, 유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