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글 쓰는 종이를 잃어버려서 메모지에 남깁니다. 열린옷장 취지가 너무 좋고 필요한 시간에 맞춰서 정장 입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31일 대여자 정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