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이어 두번째로 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면접복장이 고민이었는데 열린옷장에 기증해주신 정장 입고 오늘도 면접을 보고 왔네요. 다음에 또 다시 빌리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