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면접을 보게됐는데 원래 입던 정장에 문제가 생겨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돼 편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좋은 곳을 알게 돼 정말 좋고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도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30일 대여자 이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