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잘 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기증자분들처럼 선한 영향력을 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4일
대여자 김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