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기증자 - 박정환 님
30대 초반, 꿈과 목표 가정을 위해서 일에 미쳐 열심히 살았는데 그때 함께한 정장과 구두입니다. 직업상(영업)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정장과 구두의 소중함을 잘 압니다. 더욱이 열정을 꿈꿨던 그때 함께한 옷과 구두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