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서로 돕고 사는 상부상조 사회의 표상적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비영리단체가 사회에 많아지면 사회 전반에 신뢰의 씨앗이 싹터서 바른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린옷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2018년 6월 9일
대여자 이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