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6월 14일 대여자 윤준태입니다. 빌려주신 정장 감사하게 생각하고 입었습니다. 비록 면접은 잘 보지 못했지만, 기증자분들 아니었으면 잘 맞는 정장도 구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저도 봉사하면서 베풀면서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4일 대여자 윤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