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컬러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입자마자 제 옷인 줄 알았어요. 좋은 옷, 예쁜 옷 기증해 주신 기증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면접도 너무 잘 봤어요!^^ 2018년 6월 12일 대여자 김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