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이번에 꼭 붙어서 정장 기증할게요! 옷걸이 넣을 공간을 도저히 못 만들어서 못 넣었습니다 ㅠ ㅠ 꼭꼭 다시 갖다드릴게요! 죄송합니다 ㅠㅠ

2018년 6월 19일
대여자 김예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