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기증해 주신 옷 잘 입었습니다. 좋은 결과 그리고 인연을 얻으신 것처럼 저 또한 그랬음하는 바랩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앞으로의 건승을 빕니다.

2018년 6월 20일
대여자 유혜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