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이 없어서 난처한 와중에 취업날개 서비스를 통해서 다행히도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친절히 옷도 골라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기증해주신 기증자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년 6월 22일
대여자 김진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