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정장이 없어 면접 날짜가 빠르게 다가오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친구에게 빌릴까 생각을 했지만 체형이 맞는 친구가 없어서 인터넷 검색도중 열린옷장을 알게 됬습니다. 다행히도 기간내에 빌려 고맙게 생각합니다. 기증자님께서도 열린옷장에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27일 대여자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