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잡혀서 정장이 필요했지만 정장이 없어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열린옷장에서 기증자분들이 기증해주신 덕분에 면접에 정장을 입게되어 걱정했던 마음도 사라지고 자신있게 면접을 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년 6월 28일 대여자 박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