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난한 취준생이 마음 덜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취업이되고 하면 선배님같은 선행 베풀며 살겠습니다. 바쁜 직장생활 화이팅하세요!

2018년 6월 28일
대여자 김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