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직업을 찾아 도전하였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옷을 빌려 입고 면접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눔의 물결에 동참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