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 대학생이라 알바비만으로 정장을 사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수소문한 끝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한도 3박 4일이나 되어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면접이라 예뻐보이고 싶었는데 예쁜 옷을 기증해주시고 대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좋은 시설에 대해 널리 소문내려고요~!!ㅋㅋ 2018년 7월 2일 대여자 강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