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잘 하고 왔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입고나니 절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을 거쳐 날아갈 수 있는 옷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7월 12일
대여자 박병주